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일반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피우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편의점에서도 궐련형 전자담배 전용 연초를 고르는 흡연자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 제조사들은 일반담배보다 해로운 성분이 90% 적다며 안전한 대안인 것처럼 광고하고, 많은 흡연자들이 건강을 위해 일반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바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전자담배는 정말 안전할까요? 세계보건기구는 2025년 보고서에서 전 세계 전자담배 이용자가 1억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전자담배가 실제로는 일반담배만큼 위험하다는 의학적 진실을 아신다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하얀 연기, 정말 수증기일까요
많은 분들이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하얀 기체를 단순한 수증기로 생각하십니다. 연기가 아니니까 덜 해롭겠지 하는 생각으로 안심하고 피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큰 오해입니다.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하얀 기체는 수증기가 아니라 니코틴, 중금속, 발암물질이 혼합된 에어로졸입니다. 에어로졸은 인체에 생물학적 영향을 미치는 활성 물질로, 겉으로는 연기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체에 유해한 입자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일반담배의 연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유선 교수는 최근 전자담배에 대한 오해와 의학적 진실 자료를 발표하며 이러한 잘못된 인식을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전자담배 에어로졸에서는 일반담배에는 없던 80여 종 이상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확인됐으며, 가열 코일에서 용출되는 미세 금속 입자는 폐포 깊숙이 침투해 만성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을 분석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1군 발암물질인 비소와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여러 유해성분들이 검출되었습니다.
전자담배가 수증기라는 오해는 흡연자들이 죄책감 없이 전자담배를 피우게 만드는 가장 위험한 잘못된 정보입니다. 실제로는 일반담배 못지않게 위험한 화학물질들을 들이마시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특히 미세 금속 입자는 폐암, 부비동암, 구강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전자담배 타르 함량, 오히려 일반담배보다 높습니다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유해 성분이 적을 것으로 생각하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담배 회사들의 광고도 이런 인식을 강화시킵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석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함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하거나 오히려 더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식약처가 국내에 시판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인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 코리아의 글로, KT&G의 릴을 분석한 결과 타르 성분이 일반담배보다 적게는 21%, 많게는 52% 정도 더 많이 검출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벤젠 등 1급 발암물질 성분이 5개나 검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 폐부종을 일으킬 수 있는 아세트알데히드, 중추 신경계를 억제할 수 있는 아크롤레인 같은 발암물질도 나왔습니다. 피부나 후두 자극성이 강한 벤젠과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는 니트로소 노르니코틴 같은 발암물질도 검출되었습니다.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한 수준이었습니다.
조유선 교수는 특정 성분의 수치가 낮다고 해서 신체가 받는 전체 독성 부담이 줄어든다고 볼 수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프로필렌글리콜이나 식물성 글리세린을 일반담배보다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담배 사용 과정에서 더 많은 카보닐화합물이 검출됩니다. 카보닐화합물은 독성이 강하고 발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유해물질입니다. 그중에서도 독성이 강하거나 발암 가능성이 높은 물질은 3-클로로-1,2-프로판디이올, 2-푸란메탄올, 글리시돌입니다.
전자담배가 심장과 폐에 미치는 충격적인 영향
연기가 없으니 심장과 폐에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자담배가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최근 담배 관련 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에 따르면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사용자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1.53배 높았습니다. 특히 과거 흡연력이 있는 전자담배 사용자의 경우 심근경색 위험은 2.52배, 뇌졸중 위험은 1.73배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자담배가 결코 안전한 대안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미국 볼티모어 메드스타헬스 연구진이 17만 5,667명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전자담배 사용이 심부전 발생 위험을 약 19% 높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평균 45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총 3,242명의 참가자에서 심부전이 발생했으며,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전자담배 사용자의 심부전 발생 가능성이 19% 더 높았습니다. 특히 박출률 보존 심부전 유형의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나이, 성별, 사회경제적 요인 등의 변수를 조정한 후에도 이런 위험도는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니코틴이 혈압과 심박수를 증가시키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에어로졸 속 미세 입자가 혈관 내피세포 기능을 저하시켜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집단의 심전도에서 저주파 주기가 높아 자율적으로 유지되는 심장 균형에서 교감신경이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폐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전자담배 사용자의 1초간 강제호기량은 평균 3.0L로 비사용자 3.5L에 비해 약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 코호트 분석에서는 전자담배 사용이 기존 흡연 여부와는 독립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신규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에 의하면 전자담배를 사용한 10대들은 30일 안에 쌕쌕거림 발생 확률이 81% 더 높았고, 기관지염이 생길 확률은 2배 높았으며, 호흡 곤란은 78% 발생 위험이 높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 집단으로 발병하여 68명이 사망한 사례도 있습니다.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함께 피우면 더 위험합니다
담배를 줄이기 위해 전자담배를 일반담배와 같이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의 80% 이상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침에는 일반담배를 피우고 사무실에서는 전자담배를 피우는 식으로 병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의학적으로 가장 우려되는 흡연 형태로 꼽힙니다. 두 제품을 병행할 경우 체내 독성 물질에 대한 노출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심혈관 질환 위험이 36%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기헌 교수 연구팀이 19세 이상 남성 7,505명을 조사한 결과 담배 이중사용자는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비흡연자의 2.79배, 일반흡연자에 비해 1.57배 많았습니다. 대사증후군은 심장혈관 문제와 다양한 만성질환의 도화선 역할을 합니다. 특히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병행하는 이중 사용자는 비사용자 대비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이 약 3.9배 증가했습니다. 담배 이중사용자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에도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기헌 교수는 전자담배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금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완전한 전환 또는 금연에 실패해서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오히려 대사증후군 및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에 더 많이 노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담배 양을 줄이려는 좋은 의도가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치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입니다. 조유선 교수는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번갈아 사용하는 이중 사용이 오히려 건강 위험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전자담배로 금연할 수 있다는 오해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광고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전자담배가 금연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스위스 베른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전자담배가 주어진 그룹에서 금연 성공률이 28.9%로 금연상담만 받은 그룹의 16.3%보다 높았습니다. 코크란 리뷰에서도 니코틴 전자담배가 니코틴 대체요법보다 6개월 이상 금연 성공률을 높인다는 근거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금연 효과에는 큰 함정이 있습니다. 캐나다 퀘벡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12주차에서는 니코틴 전자담배 그룹의 금연 성공률이 21.9%로 금연상담만 한 그룹의 9.1%보다 좋았지만, 24주차에서는 17.2%와 9.9%로 격차가 줄어들었습니다. 금연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6개월 째 니코틴을 완전히 사용하지 않은 비율이 전자담배 그룹에서 20.1%로 금연상담 그룹의 33.7%보다 오히려 낮았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은 후에도 오랫동안 전자담배 사용을 지속하기 때문에 전자담배는 금연 도구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전자담배를 금연 보조제로 사용하려던 분들이 결국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이중 사용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사라 잭슨 박사는 전자담배가 젊은 층을 흡연자로 만들게 해서는 안 되며 전자담배 활용은 신중한 균형 맞추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강력한 규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2026년 4월부터 전자담배 규제가 강화됩니다
전자담배의 위험성이 점점 명확해지면서 정부의 규제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24일부터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습니다. 금연 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지금까지는 합성 니코틴을 함유한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었지만, 이제는 일반 담배와 똑같이 처벌받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0월에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 모두 검사 대상입니다. 합성니코틴을 함유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2026년 4월 24일부터 규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러한 규제 강화는 전자담배가 결코 안전한 대안이 아니며 일반 담배만큼 위험하다는 정부의 판단을 보여줍니다.
세계보건기구도 2025년 보고서에서 전 세계 전자담배 사용자가 1억 명을 넘어섰으며 그중 최소 1,500만 명이 어린이라고 지적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전자담배를 사용할 확률이 약 9배 높습니다. WHO는 모든 국가에 담배 통제 기본 협약과 MPOWER 담배 통제 정책 패키지의 이행을 가속화하고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태국, 타이완, 홍콩, 인도 등은 전자담배의 판매와 수입,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전자담배는 정말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지 않나요?
A1. 아닙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분석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함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하거나 오히려 21%에서 52% 더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것은 수증기가 아니라 니코틴, 중금속, 발암물질이 혼합된 에어로졸입니다. 전자담배 에어로졸에서는 일반담배에는 없던 80여 종 이상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확인됐으며, 1급 발암물질인 벤젠 등도 검출되었습니다. 특정 성분의 수치가 낮다고 해서 신체가 받는 전체 독성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Q2. 전자담배가 심장과 폐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2.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사용자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1.53배 높으며, 과거 흡연력이 있는 경우 심근경색 위험은 2.52배, 뇌졸중 위험은 1.73배까지 상승합니다. 심부전 발생 위험도 19% 높아집니다. 폐 기능 측면에서는 전자담배 사용자의 1초간 강제호기량이 비사용자에 비해 약 14% 감소했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 신규 발생 위험도 증가합니다. 10대의 경우 30일 안에 쌕쌕거림 발생 확률이 81% 더 높고, 기관지염 발생 확률은 2배, 호흡 곤란은 78%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Q3. 담배를 줄이기 위해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같이 피우면 어떤가요?
A3. 이는 의학적으로 가장 우려되는 흡연 형태입니다.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의 80% 이상이 일반담배와 병행하고 있는데, 두 제품을 병행할 경우 체내 독성 물질 노출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심혈관 질환 위험이 36% 이상 증가합니다.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비흡연자의 2.79배, 일반흡연자에 비해 1.57배 많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은 비사용자 대비 약 3.9배 증가합니다. 담배 양을 줄이려는 좋은 의도가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치는 결과를 낳습니다.
Q4. 전자담배로 금연할 수 있나요?
A4. 일부 연구에서 초기 금연 성공률이 높게 나타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줄어듭니다. 12주차에는 전자담배 그룹의 금연 성공률이 높았지만 24주차에는 격차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니코틴을 완전히 끊은 비율이 전자담배 그룹에서 오히려 낮았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은 후에도 오랫동안 전자담배 사용을 지속하며, 결국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이중 사용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담배는 금연 도구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Q5. 2026년부터 전자담배 규제가 어떻게 바뀌나요?
A5. 2026년 4월 24일부터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습니다. 금연 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0월에 궐련형과 액상형 전자담배 모두의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세계보건기구도 전자담배 사용자가 1억 명을 넘어서면서 강력한 규제를 촉구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전자담배의 판매와 수입,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을 하나씩 살펴보았습니다.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하얀 기체는 수증기가 아니라 니코틴, 중금속, 발암물질이 혼합된 에어로졸이며,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함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하거나 오히려 21%에서 52% 더 높습니다. 전자담배 에어로졸에서는 일반담배에는 없던 80여 종 이상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확인되었고,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을 포함한 5개의 발암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도 심각합니다.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사용자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1.53배, 과거 흡연력이 있는 경우 2.52배 높으며, 뇌졸중 위험은 1.73배, 심부전 발생 위험은 19% 증가합니다. 폐 기능도 약 14% 감소하며 만성폐쇄성폐질환 신규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이중 사용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36% 이상 증가하고,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비흡연자의 2.79배,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은 3.9배 증가합니다.
전자담배로 금연할 수 있다는 주장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금연 성공률이 높게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줄어들며, 니코틴을 완전히 끊은 비율은 오히려 낮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국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이중 사용자가 되어 건강 위험을 증폭시킵니다. 2026년 4월부터는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으며, 세계보건기구도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전자담배 사용자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조유선 교수의 말처럼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면 어떤 담배가 덜 해로운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모든 형태의 니코틴으로부터 벗어나는 완전한 금연을 선택해야 합니다. 덜 해로운 담배는 없으며, 전자담배 역시 일반담배만큼 위험합니다.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지금 바로 금연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